| | | 제 목 | 약속지키러 왔습니다^^ | | | 글쓴이 | 김명선 | 작성일 | 2011-09-02 오전 11:55:19 | 조회수 | 910 | | | 글공유 | |
| | | 시험끝나고 바로 쓰고 싶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달을 기다렸다가, 방금 합격자 발표 확인하고 자격증 신청하고 왔습니다. 유수쌤한테 콜라 보내면서 합격발표나면 꼭 후기 쓰겠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쓸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실기는 세번째 도전인데 처음에는 필기합격 후 겁도 없이 공부 하나도 안하고 봤다가 사십몇점으로 낙방했었습니다. 거의 다 찍었는데도 생각보다 점수가 나와서 두번째 시험은 합격하겠지~ 하며 강의 들으며 나름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오십몇점으로 또 떨어졌습니다. 솔직히 가채점 해보고 합격한 줄 알았는데 기억력 부족인지, 마킹 실수를 한건지 떨어져서 엄청 실망했었습니다. 이번에 본 세번째 시험은 생각보다 어렵게 출제 된거 같아 반신반의하며 시험장을 나왔습니다. 집에 돌아오는데 다음 시험 또 봐야하나 허탈하기도 하고, 두번째 시험볼때 공부한게 있어서 3일정도 벼락치기를 하고 간게 후회되더군요. 가답안도 정보처리기사는 금방 떴는데, 정보처리산업기사는 그날 다 복원이 되지 않아서 정말 마음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가채점으로 64점이었는데 오늘 발표난거 보니 딱 60점! 이더군요. (계속 가채점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서 공단에 전화도 해봤지만 소용없더군요) 유수쌤이 강의도중에 0점도 불합격, 59점도 불합격, 하지만 60점도 합격, 100점도 합격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뇌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시험장에서 마지막까지 남아서 풀고 나온게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준비하시는 분중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지문이 워낙 길기 때문에 계속 읽다보면 답이 보이는 문제가 더러 있으니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험 종료 종이 울리기 전까지 무조건 시험지를 뚫어져라 보시길 권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여유있게 기간을 두고 공부하시는 것 보다는, 시험직전에 몰아서 공부하는 게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고 공부해 보니 헤이해 지기도 하고, 어제 공부한게 오늘되면 까먹고가 반복되더라구요. 한 번 시작했을 때 박차를 가하시는 게 훨씬 이해가 쉽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너무 몰아서 하는 것도 안되겠지만요.^^; 이상 합격 후기 였구요.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유수쌤 비롯한 스탭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을 손에 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영상 강의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는데, 기사친구 때문에 동강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번창하는 기사친구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는 이만 물러갈께요. bye~^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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