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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정말 솔직한 후기입니다..
글쓴이 전권배작성일 2011-07-26 오전 1:19:36조회수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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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2회 정보처리실기 시험에 가답안 채점결과 68점으로 합격으로 생각되어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비전공자인데다가 직장인이라 정말 공부할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정말 주위에서 정보처리기사 개나소나 취득한다는 얘기를 듣고 퇴근후 자기계발로 기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필기..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릴게요..
책은 서점에서 시xx 를 구입하여 공부하고 동강은 전자계산기만 무료강의 수강하고 나머지는 어둠의경로에서 예전 2007년 풋풋한 유수샘 동강으로 공부했습니다...

필기는 비전공자이지만 동강듣고 기출문제 풀다보니 여유있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필기 합격의 기쁨과 동시에 실기가 걱정되더군요,,,
필답형 시험은 본적도 없고 도대체 어떤식으로 출제가 되는지도 전혀 감도 안오고 해서,...

결국 실기는 한번에 합격하기로 맘 먹고 정당하게 기사친구에서 과감히 결제햇습니다..
1강 오리엔테이션에서 정말 유수샘이 믿고 따라오라고 하셔서 정말 믿고 따라가기로 하고 열심히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필기 시험하고 1주일 후에 바로 시작했는데도 퇴근하고 하루에 많이 해야 4시간이고 주말에 좀 많이 할 수 잇었지만... 이게 퇴근하고 몸이 힘들어 아예 책 펴보지도 못한 날도 있엇습니다..
아까운 일요일을 그냥 보내기도 하고 그렇게 한달 내내 꾸준히 해도 합격할까 말까 하다고 생각을 하는데도 알고리즘에서 허덕이니까 점점 하기 싫기도 했지만 3회에 다시 하기도 싫었습니다..

한때 공부하면서 이런 생각도 햇네요.. 이거 수강료를 지불하고 많은 내용을 가르쳐주고 많은 연습을 시켜주는 것도 좋지만 이거 해야 될 양이 너무 많앗습니다... 본강의도 많고 워크시트, 모의고사, 기출문제, 실전모의고사  다 할 수 없었고 워크시트 모의고사 전부 출력만 했을뿐 알고리즘 워크시트 근무시간에 조금 풀어보고 데이터베이스 그냥 눈으로 대충 봣습니다...

퇴근하고는 본강의 수강하기에도 너무 벅차서 정말 모의고사 하나 보지도 못했네요,, 실전모의고사 한번도 못 풀었고요..  요점정리 핸드북 실컷 출력해서 시험 3일전부터 대충대충 눈으로 보고 이해하고 했을뿐..

그렇게 시험일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고 더 초조해지고 조급해졌습니다..
다른 수강생들처럼 모의고사를 제대로 풀어보지도 워크시트를 제대로 분석해보지도 못했기에..
그렇게 남은 일주일 동안 일단 알고리즘 처음부터 정리에 들어갓습니다...

쉬운건 눈으로 훑어보고 상급이상 난이도는 디버깅 한번씩 해보고 지나갔고 신기술하고 전산영어 특강 올라오는건 전부 수강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완벽히 외울려고 하고 그런지도 않았습니다..

알고리즘이나 테이터베이스 이런것들이 더 걱정되겄든요...
테이터베이스는 시험전날 토요일에 오전근무하고 퇴근후 한번 정리하고 신기술 정리해주신거 다시 한번 보고 시험당일 새벽1시에 도서관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와서 잘려고 했는데 도저히 알고리즘이 불안해서 다시 집에와서 동강을 켯습니다...

유수샘 마지막강의에서 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좋은결과가 있을수도 있다고 계속 하시니까 집에와서 거의 졸면서 3시까지 동강보고 잠깐 졸다가 눈떠 보니 4시 엿습니다..

더 이상 보다가는 내일 못 일어나면 더 큰일 날꺼 같아 4시에 잤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6시에 일어나서 시험장은 가까워 바로 밥먹고 시험장으로 향해서 미리 도착하여 핸드북을 다시 봤습니다..

그렇게 시험은 시작했고 시험지를 보곤 헉... 알고리즘은 오에! 였으나 나머지는 생각보다 지문이 너무 길어서 잠도 덜 자고 와서 집중도 제대로 안 됬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읽어봐도 답이 보이질 않아 유수샘 말씀대로 시험시간은 3시간 ..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잠깐 눈을 감았습니다...  부족한 잠으로 눈도 아프고 정말 잠깐 잠도 왔거든요..

그렇게 잠깐 쉬고 다시 업무프로세스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웬일!!

유수샘이 동강에서 한 말씀대로 2~3번 읽다보니 서서히 그 긴 지문에서 답이 보이기 시작했고 준비 하나도 안 했던 전산영어 .. 영어도 못하고 전산영어는 시험 전에 그냥 10점 포기한다 생각했지만... 시험시간도 많고 해서 전산영어 천천히 읽어보니..  이거 역시도 답이 보이더군요... 그렇게 시험 보는내내도 유수샘이 동강에서 한 말씀 생각하면서 문제 풀었고..  남들 다 나가는데도 끝까지 최후의 3인으로 남앗는데 저는 12시에 나왓습니다...

경계가 하도 철처하여 답은 못 적어오고 나오기 전에 제가 쓴 답 계속 눈으로 외우고 나왓습니다 ㅋ

그렇게 집에 와서 컴터 켜보디 벌써 답이 다 공개가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가답안으로 채점을 해봤는데 알고리즘 만점 전산영어 만점 업무프로세스 2개 테이터 베이스 3개 신기술 빵점입니다 ㅋ 

정말 운이 많이 따라준거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했다고는 못 하겟네요...
하지만 정말 유수샘이 동강에서 해주신 당부 말씀은 잘 따랐습니다...

끝까지 포기 하지말라는 말.. 본강의라도 꼭 다 수강하라는 말,, 시험 중간에 안풀리면 잠깐 쉬라는 말... 남들 다 나가도 초조해 하지말라는말...   이런말들은 정말 잘 들엇네요...

항상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저도 탄산음료를 좋아해서 콜라를 마시면서 동강을 봤습니다..
콜라를 마시면서 유수샘 동강을 봐서 그런지 정말 도움 많이 됬네요...

일요일 시험이 끝나고 유수샘 목소리가 그리고 에필로그 강의 기다렸습니다 ㅋㅋ

일요일 밤에 편하게 쉬면서  TV를 보는데 KBS 다큐멘터리3일에서 놀이공원 아르바이트 나오는데 거기에 인터뷰하는 학생중 한명 이름이 유수라는 학생이 나오더군요..

그거 보고도 유수샘 생각나던데요 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에필로그 강의까지 보고나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제 기사친구에 다시 올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열심히 하진 않앗지만.. 정말 쉽게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수험생들도 다독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기부터 실기까지 2달 넘게 투자한거 같은데.. 금방 끝나버렷네요...

어느날 갑자기 유수샘 목소리가 듣고 싶으면 그냥 무료강의라도 한번씩 봐야겟네요 ㅋㅋㅋ

그리고 정보처리기사가 끝나고 다른것보다 신기술용어 공부하면서 상식적으로 그냥 모르고 넘어갔던 우리가 많이 들었던 용어에 대해서 알게되서 새롭고 좋았네요...  신기술용어는 참 도움되네요..


유수샘 건강하세요... 늦은 시간 주저리 주저리 쓰느라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겟네요...
그 동안 수강하면서 모르는것도 질문도 올린적 한번 없었네요..  다시 동강보면서 이해할려고 해서 질문도 한번 안 했는데 이렇게 후기는 꼭 쓰고 싶엇습니다/...   

내 용:
문기우
555
2011/07/26 오전 3: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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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유수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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