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 목 | 2011년도 2차 정보처리기사 응시 후기 | | | 글쓴이 | 윤보람 | 작성일 | 2011-07-24 오후 12:26:14 | 조회수 | 1391 | | | 글공유 | |
| | | 일단, 문제 유출에 많은 신경을 쓰더군요. 시험지가 뜯어지거나, 수험표에 답적거나 하면 부정행위로 간주하고 바로 탈락시킨다고 몇번이나 협박을 하더군요. -.,-; (본인 확인후 수험표가 책상위에 나와있으면 바로 부정행위로 처리한다고 합디다.-.,-;)
전 B형이었는데.. 알고리즘 - 신기술동향 - 업무프로세스 - 전산영어 - 데이터베이스 순으로 문제가 나오더군요. (업무프로세스 4문제에 20점)
전체적으로 알고리즘은 쉬웠습니다. 보통 모의고사 볼때는 알고리즘은 생각을 좀 해야 해서 젤 나중에 풀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과목들이 황당하게 어렵다는 인상이 들어서 알고리즘을 푸는데 그냥 순식간에 풀었습니다. 2차원 배열 ㄹ자로 항공예약하는 문제였는데, 이변이 없는한 30점 맞았을것 같고요.
그다음 신기술 동향.. 황당하더군요. WiFi 암호화랑 블루투스에 대해서 상세하게 묻는 질문인데... 너무 깊게 들어가서 전 어디서든 듣도 보도 못한 내용이기에 기억이 안납니다. 대충 찍었습니다. 거의 0점가까이 나왔을듯...
업무프로세서는 어려운듯 하면서도 유수샘 강의 잘 들은 분들은 반은 맞지 않을까 싶네요.
첫번째 문제는 답이 EIS (Executive Information System)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거 유수샘이 찍어준 강의에서 한번 봤는데, 시험칠 때 executive 만 기억이 나서 EIS 랑 EDI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EDI 찍고 나왔는데 아쉽네요. 두번째 문제는 답이 SIS 인것 같습니다. 지문을 잘해석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맞는것 같네요. 그 다음에는 flexible인가 그게 답인듯 한데 그림보면 나오고요. 마지막 문제도 User가 답인듯 한데 잘 읽어보고 그림보면 답나오는것 같네요. 다만, 힌트를 교묘하게 문맥상에서 사람 헷갈리게 만들어놨습니다. 대충 한 3문제는 맞은듯...
전산영어는 트랜잭션과 ACID에 대해 나왔습니다. 이 부분이야 유수샘 강의를 통해 여러 차례 상세히 공부했기때문에 거의 10점 만점 받았으리라 봅니다. TRANSACTION - COMMIT - ROLLBACK - CONSITENCY - ISOLATION 이렇게 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마지막, DB... 황당하더군요. 나름대로 개발짬밥만 10년이 훨씬 넘는 데, 솔직히 제4,5 정규화 학교다닐때도 이론상으로만 존재한다고 상세히 공부안했고.. 유수샘 강의 에서도 대충 넘어간 부분입니다. 저도 4정규형-다치종속, 5정규형-조인종속 이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1,2번이 헷갈렸습니다만, 어차피 5정규형에 대한 것은 조인종속성이 하나는 있을것 같고, 와서 찾아보니 답하나는 후보키 가 답이더군요. (*전 기본키 라고 썼습니다.) 나머지는 유수샘 특강을 통해 들은 '무손실분해' - '다치종속성' 그리고 마지막건 그냥 그림의 내용 보니 '자연조인' 이더군요.
db를 좋은 주제 다 놔두고 제4,5정규형을 내서 사람 뒷통수를 쳤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계산해보니 탈락은 아닐것 같습니다.
인력공단의 문제내는 스타일이 좀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실무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내는것이 아니라, 합격자 조절..을 위해 공부한 사람들도 교묘하게 헷갈려서 틀리도록 문제내는 스킬이 나날이 높아만 지는것 같습니다.
특히, 신기술동향 쪽은 공부해도 솔직히 답없습니다. 절대 못맞추게 내는것 같은데...
앞으로는 알고리즘을 좀 난이도를 강화하고, DB쪽을 실무적이고 필요한 내용을 냈으면 합니다.
암튼 유수샘 덕분에 많은 문제 맞추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P.S>EIS 와 후보키는 진짜 맞출수도 있는 문제 였는데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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