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합격 후기를 올렸지만 시험치고 지하철에서 핸드폰으로 올린거라 다시 올립니다.
현재 가답안과 비교해보면 84점을 받았더군요
알고리즘 , 데이터베이스 , 전산영어에서 70점을 받았고 업무프로세스와 신기술에서 14점을 받았네요.
알고리즘 대호쌤의 강의 중 핵심은 인간이 아닌 컴퓨터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인것 같아요 그냥
이거 하나면 다 해결되는것 같아요 너무 두리뭉실 했나요? 예를들어 우리가 배운 최대/최소 공배수를 비교해 보면 인간이 계산하는 방법은 중학교 수학시간에 배운 방법이 있겠죠 하지만 컴퓨터의 방식은 일단 임의의 두수중 큰수 작은수를 정하고 큰수에서 작은수를 나눠서 나누어 떨어지면 작은수는 최대공약수 그리고 두수의 곱에서 최대공약수 나누면 최소공배수.
저는 알고리즘 차트자체 보다는 이러한 방법들을 암기하고 시험장에 갔던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공부방식으로 저는 약간 대호샘에게 유도된 경향도 있구요. 그리고 시험전 진법 파트가 나올꺼 같다고 하셔서 한번더 학습한 부분도 시험장에서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경향도 있었고요
데이터 베이스는 꽤 난감했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지는 보았을때 저는 실기 시험을 처음 보아서
너무도 긴 지문에 솔직히 겁이 났었어요 데이터 베이스는 20분정도 보다가 답을 마킹 못하고 일단
다음으로 넘어갔었어요 그리고 다른 문제 다 풀고 맨 앞의 데이터 베이스로 왔는데 내가 확신하는
답은 데이터 마이닝 밖에 없었어요 솔직히 저는 이부분이 나올줄 몰랐거든요 또 비전공자 입장에서
데이터베이스에 관해 완벽하게 안다는것이 참 어렵더라고요 근데 마이닝 이라는 답이 나왔을때
강의에서 데이터 웨어하우스-데이터마트- 요것을 다차원분석 - olap - 데이터 마이닝 이라는 것은
외우고 간 상태에서 끼워넣기 식으로 맞추었네요 그러더니 메타데이터는 나중에 답이 나오더라구
요
업무프로세스는 erp 와 매입요청 외에는 꽝. 대호쌤의 100선 거의 외우고 갔었는데... ㅠ.ㅠ
그래도 erp가 나왔었네요 이건 정말... 그래도 공부 안했으면 4점밖에 못받았을듯...
전산영어는 키워드 학습법으로 생각 했지만 열심히 공부한 데이터 베이스 덕을 전산영어에서 봤네요.
신기술은 진짜 하나도 몰랐지만 하둡과 nfc는 신기술 강의와 오늘의 영상에서 본 기억에 의존했어요 nfc의 경우 대호샘이 오늘의 영상인가 신기술 강의 인가에서 여러분의 휴대폰에 있지만 모르고 있었던... 뭐 그 내용이 생각이 나면서 찍었고 하여간 신기술은 운과 약간의 노력의 결정판이었네요
시험전부터 저는 알고리즘 보다는 데이터 베이스가 걱정이었고 그래서 준비를 많이 했네요
그 준비는 강의를 열심히 들은거겠죠. 비록 남들에게는 별거아닌 시험이지만 저한테는 참 의미가 남다른 자격증이 되네요 제 꿈을 위한 징검다리 니까요.
끝으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자격증으로 또 만나요 대호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