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 목 | 정보처리기사 실기 수강후기(공부방법..) | | | 글쓴이 | 이성호 | 작성일 | 2013-08-16 오후 9:16:13 | 조회수 | 2541 | | | 글공유 | |
| | |
정보처리기사 2회 실기 최종합격하고 동생이 취득에 관심을 보여 공부법을 정리하다가 유수샘 강의로 합격에 많은 도움을 받아 도움이 될까 조심스레 남겨봅니다.
정보처리기사에 대해서 말들이 많습니다. 물기사라고도 하고 관련학과에서는 쌍기사를 위한 가장 취득하기 쉬운 기사자격증이죠. 비관련학과분들도 그나마 합격율이 높고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많이들 취득에 관심을 두시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관련학과가 아닌 비전공자입니다. 기본적인 컴퓨터상식정도 알고있는 정도였습니다. 합격권을 위해서는 알고리즘+데이터베이스 고득점이 합격에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알고리즘 기출보시면 비전공자입장에서는 까마득하죠.'이거 내가 할수있는건가?' 의문이 듭니다. 사실 이해만 하시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문제를 풀어내기위한 절차에 대한 과정을 보고 빈칸을 찾는 답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정의 이해를 아셔야 된다는 겁니다. 독학으로도 이해를 하실수 있겠지만, 유수샘의 강의에서 시간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이해 할수 있습니다. 알고리즘 합격을 위한 단계는.. 기본개념 -> 유형분석 및 정리 -> 문제풀이 이 3가지 단계입니다. 유수샘 알고리즘강의+핸드북 유형정리+ 관련문제,기출,모의고사제공 생각보 공부시간을 많이 단축시켜 문제를 풀수 있게 됩니다.
2012년 필기합격하고 2013년 1회 실기를 접수하고데 강의결제하고 준비시작했습니다. -1회실기 체감난이도: 알고리즘 하 데이터베이스 중 개인적으로 다른 시험과의 중복으로 일주일동안 '알고리즘' 만 배속 1.5배속으로 다 듣고 갔습니다. 결과는 알고리즘은 다 맞았지만 나머지과목 점수조절 실패로 떨어졌습니다.
-2회실기 체감난이도: 알고리즘 하 데이터베이스 하 제공하는 연장서비스를 통해 2회시험은 합격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여유 없으신 분들은 2주정도 열심히만 하시면 합격권에 드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주내내 공부한것도 아니지만 어느정도 집중이 필요한 시험입니다.
<1주째> 알고리즘만 공부했습니다. 1회 탈락으로 얻은 점은 나머지과목은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방대한 분량의 암기과목입니다. 처음부터 진뺄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알고리즘~저는 강의배속을 1.5 이상으로 들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1.8? 이정도로 들었습니다. 시간상의 문제로.. 그러나 처음 기초강의는 천천히 듣던 꼭 이해하십시오. 기본개념입니다. 이것만 이해만 잘하시면 문제풀이의 길은 난이도별로 응용되어 나올수 있는 경우의 수까지 앞서 연구하신유수샘이 다 알려주십니다. 즉, 기본개념은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유형은 익숙해지시는 겁니다. 빨리 듣고 이해한것을 토대로 문제풀어보고 고민하시고, 모르시면 다시 그부분 빨리 강의듣고 이 과정을 반복하셔서 다양한 유형을 접해보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모른다고 그 한 강의에만 집중하시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빠르게 다양한 유형을 보시기때문에 초반 본것은 잊혀져 갑니다. 그래서 저는 핸드북 이용했습니다. 정확히까지는 아니더라도 핸드북으로 핸드폰으로 넣어서 간단히 순서도 보면서 쉴때나 다른일 할때 빠르게 보면서 머리속에서 기억하려고 했습니다. 핸드북에서도 문제풀이를 위한 꼭 필요한 부분이 적혀있어서 보고 기억나는것은 패스, 안나는 것은 저녁때 자기전에 다시 강의 빠른배속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첫재주 일요일에는 강의목록 을 순서대로 종이에 적고 어떤 부분이 기억이 나는지 체크했습니다. 예를 들어 최대공약수 ( ) 최소공배수( ) 2진법 ( ) 이런식으로 쭉 적어놓고 괄호안에 핸드북보면서 빠르게 넘기면서 머리속에 남아있으면 체크 아니면 x 표시해서 그날 저녁 모르는 부분 강의 다시 보고 유수샘이 풀라고 하신 관련문제 풀고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1주 마무리 했습니다.
<2주째> 사이트내에서 실전모의고사풀고, 알고리즘은 실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시작. 강의역시 빠르게 들었습니다. 어짜피 이해보다는 암기과목이라고 생각되어서 최대배속으로 중요하게 강조하시는 부분을 체크하고자 들었습니다. 강조하시는 부분 암기.. 그리고 이 역시 핸드북으로 기본개념만 확실히 하자고 생각하고 핸드북만 봤죠. 그리고 데이터베이스는 기출을 통해 외운 개념을 일치시키는 연습을 했죠. 개념은 짧고 문제는 길기 때문에, 그리고 유수샘이 잘 정리해주셔도 기출을 통해 이 용어를 이렇게 길게 설명하는구나를 알거나 이러한 식으로 표현하는구나는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업무프로세스'는 어짜피 시험장에서 열심히 집중해서 보는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고, 실제 기출에 나오는것만 따로 간단히 노트에 써보고 영어약자가 무슨 단어로 이루어지는지만 보고 한글로는 뭐라고 하는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전산영어'는 어떻게 푸는지 강의만 듣고 아 그냥 내 영어상식으로 풀어야 되는구나;;;; 를 알고 기출풀면서 모르는 부분만 정리해 놨습니다. 한글로...예를들어 자료구조개념 중 스택,리스트,큐 이런거 나오면 영어 다 해석해도 기본개념이 없으면 찍어야 됩니다. 물론 필기->실기 넘어가신분들은 머리속에 남아있으니 맞춰도.....저는 필기본지가 오래되어서 그냥 기출에 나온부분만 정리했습니다. '신기술동향'은 전날 TTA 표준용어집 한번 보고 시험당일 아침에만 봤습니다. 딴거는 이미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시험당일 후기: 유수샘의 알고리즘 실전모의고사 적중 , 전산영어 강의 적중, 데이터베이스도 공부 체계적으로 하시면 쉽게 풀수 있고 충분히 강의에서 이해시켜주려고 유수샘이 많이 노력하신 부분이죠. 나머지 과목은 시험장에서 열심히 풀었습니다...시간넉넉하니 답이 될것같은 가능성을 단어 다 추려서 대입해서 생각해보셔도 시간남습니다. 오히려 알고리즘은 너무 빨리 풀려서 걱정했네요. 왠지 90도 배열이나, 2진법 응용나올줄 알았는데...완전수 하지만 기출, 모의고사 통해 봤던 유형이라 2분도 안되서 답찾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2주동안 정보처리공부만 한것도 아닌걸 감안했을때 79점으로 가채점으로도 안정권을 넘어선 합격.
1회,2회 다본경험으로 3회 실기시험에 대한 공부방법은 기출위주로 보십시오. 내년에 실기시험이 현행유지될지 다른 유형으로 바뀔지 알 수 없지만 이번 실기유형은 올해까지 적용입니다. 즉 생각해보면 정보처리기사 시험문제를 창의적으로 내기보다는 2회시험처럼 기출에서 동일출제할 확률이 너무 높습니다.내년에 시험이 바뀌면 합격율은 떨어질것은 불보듯 뻔하죠. 변화는 탈락을 부르죠.... 즉 마지막 시험 겁먹지 마시고 이 글을 늦게라도 보셔도 도전하세요. 그러나 이런 점때문에 올해 난이도가지고 말이 많았죠. 기사시험 난이도가 이렇게 쉽냐느니, 괜히 공부많이 했다느니..하지만 다 붙어놓고 하는 말이라는거는 아시죠? 합격을 목표로 하는 시험은 처음부터 쉬울꺼라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시작하시면 시간만 버립니다. 제 1회시험이 그랬습니다. 다 쉽다고 해도 떨어졌는데 무슨 말 합니까.. 유수샘강의에 2013년을 마지막으로 바뀌게 될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유형은 다 나왔다고 봅니다. 기출,연관문제,모의고사 등 관련자료 유수샘강의와 기사친구에 다 있습니다. 절대 이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귀찮아서 혹은 이건 안나오겠지하는 마음이 불합격을 만드는것입니다. 집중하셔서 성실히만 준비하시면 저보다 더 적은시간에 효율적으로 3회 실기 다들 무난히 합격하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리도 안된 긴글 읽으신분들 있을진 모르겠지만, 유수샘 믿고 수강하시고 3회 정보처리기사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저는 문제복원이벤트 후기식으로 간단히 썻는데도 문화상품권까지 보내주시더군요...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