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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가장 빠르고 정확한 2011년 제1회 정보처리기사 실기 가답안(최종)[1148]
글쓴이  기사친구작성일 2011-04-29 오전 9:47:50조회수 15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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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례
57점 탈락이네요..합격자 발표후에도 결과가 뒤집어 질수는 있나요?
이번 문제에 대해서 동참하고 싶습니다..
2011/06/12 오후 12:57:36
조영선
라광종님. 정확한 주소 좀 올려주세요.
논문이고 아래 주소고 페이지가 전부 안 뜨네요.
2011/06/10 오후 5:44:13
라광종
공단측에 글 올렸습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qno=27334page=1bbs= 여기 공단에 올린글 첨부파일로 올려놨고 메일주소 써놨습니다. 행정심판하려면 머리수가 중요합니다. 확인 후 메일주세요
2011/06/10 오후 3:57:45
이선호
고용노동부에도 글올렸습니다. 억울하신분들 동참해주세요. 신화를 써봅시다.
2011/06/10 오후 3:34:53
이동원
자재정보 BOM 통용됨에 불구하고
자기네 마음대로-0-;; 산업인력관리공단 감독하는 기관이 어디임 -0-
2011/06/10 오후 2:35:40
이승현
난1번도 디도스 5번도 디스도로 해서 60점인데 왜 58점으러나왔지
2011/06/10 오후 1:59:18
김수하
61점 붙었다 -_- 워우 3번째만에 붙었네요 어려운줄 알면서도 일주일 벼락치기한 내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합격한 님들 추카 드리고 떨어진 님들 다시한번 재도전해서 붙길 바래요
2011/06/10 오전 11:26:15
이선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나 기대했던 내 자신이 비참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업인력공단 TV한번나와봐야 정신차리겠구만 몇번째야 이게
2011/06/10 오전 11:00:49
박경미
Bom 중복답안 인정 안해줬네요 떨어졌어요 ㅠㅠ그거하나때문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까지 다음회가 저는 마지막 기간이에요. 여태까지 계속 봤었는데 1문제로 계속 떨어져서 너무 속상하네요. 중복답안 인정되길 바랬는데. 그랬어야 하는 문제구요ㅠ
2011/06/10 오전 10:44:13
조상문
음..bom 자재정보 중복답안 인정안되었군요..혹시나 하셨던 분들 실망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문제하나로 낙 이네엽; 이제 어찌해야할지 공부한다고 되는시험도 아니니..원...
2011/06/10 오전 10:31:01
하민오
휴 60점...
2011/06/10 오전 9:34:06
박기호
결국 59점...와ㅡ
2011/06/10 오전 9:27:14
김문정
저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문고 작성했는데 라광종님이 제시한 근거는 국가에서 인정한 논문이니까 공신력있는 자료가 아닐까요?ㅠㅠ 이 기사시험 bom=자재정보 때문에 아직도 분이 안 풀리네요!! 다른분들도 동참해요!
2011/06/10 오전 9:18:08
조영선
결국 58점이네요ㅋ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
2011/06/10 오전 9:16:31
백남주
저도 딱 60점이네요..^^
2011/06/10 오전 9:15:19
라광종
상담문의 일반게시판에 글올렸어요
2011/06/10 오전 6:00:47
라광종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676406ApplicationNumber=1020040082471dir_id=0page=0query=%EC%9E%90%EC%9E%AC%EC%A0%95%EB%B3%B4%20bom
자재정보=bom 국가가 인정한 논문이네요.
자른 자격중준비하고 있는데 발표가 코앞이라 신경쓰여 공부가 안되넹 ㅜ.ㅜ 중복답안 안된다면 힘을 합칩시다^^
2011/06/10 오전 3:05:15
김성선
면제과목으로 조회 안되는것 같습니다. 어서 자야겠어요.
2011/06/10 오전 12:36:20
조상문
이문제 해결하려면.. 여기서 머머하는건 어떨까요? 이런것보단..이선호님처럼 일단 행동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 라든가 이런행동을 어느정도 조직적 단체적으로 해야 그나마 씨알이라도 먹힐것 같습니다.
2011/06/10 오전 12:07:16
박정수
면제 과목 조회 해보신분?
2011/06/10 오전 12:06:54
황수연
2005년 공단에서 게이트웨이랑 라우터 복수 정답으로 인정
2009년 공단에서 완전수 관련 복수정답 항의
2007년 기사친구에서 서명운동 - 이건 결과는 모르겠네요

결론 : 공단 발표 해봐야 알것 같네요.

그리구 우리는 혜택을 받지 못하더라도 다음 시험을 위해서 방속국에(PD수첩) 그런곳에 나오면 제도가 조금 바뀌지 않을까요? 그러다 보면 상급기관에서도 조사 들어가서 제도가 조금 바뀌지 않을까요. 사회 이슈로 삼아서 제도개선을 했으면 하네요.
2011/06/09 오후 5:53:22
이선호
마지막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신문고에 작성하고왔습니다. 불합격이라고 생각하려합니다. 하지만,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꼭 따야하는 저로써는 공단의 이런 태도와 출제자의 무능력함을 방관할수가 없네요. 이렇게 넘어가면 다음 시험에서도 이러한 상황이 또 다시 반복될꺼같네요.
2011/06/09 오후 4:57:31
이선호
아 BOM=자재정보 한달정도를 씨름했는데 결국은 난몰라 배째라는 공단의 반응에 져버렸네요...또 접수해서 실기를 볼 수 있을지 무섭네요 ㅠㅠ
2011/06/09 오후 4:23:04
하민오
정보처리는 면제과목이 없으니 확인이 안되고 그냥 내일 09시에 문자올때까지 기다리야겟네요 ㅠㅠ
2011/06/09 오후 2:08:26
지준삼
그리고 미리 알수있는 방법은 내일 발표이기에 오늘 밤 자정.. 날짜가 바뀌는 시간에 면제사항 확인을 해야한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2011/06/09 오후 1:57:23
지준삼
저도 근 한달만에 들어왔는데.. 이제 내일 발표이군요.. 저도 다른 회원님들처럼 1문제로 당락이 결정되는 사람이지만.. 현 분위기로 봐서 중복답안 허용이 안될 것 같네요.. 그렇다면 저는 탈락인데.. 휴.. 뭔가 찝찝한 기분이 가시질 않습니다
2011/06/09 오후 1:56:28
하민오
박정수님~ 전 안뜨네요...정수님은 혹시 뜨나요? 그건 타 기사시험자들도 아직 뜬 사람없는걸로 아는데..
2011/06/09 오후 1:53:42
하민오
정보처리는 합격자 미리 알수있는 방법이 없는듯하네요 타 자격증은 과목면제가 미리 뜨는데...정보처리는 과목면제가 없으니...
2011/06/09 오후 1:52:28
하민오
정보처리는 아닌듯한가보네요....아..괜한걸로 긴장되게 하네요...
2011/06/09 오후 1:51:40
한규일
저도 가채점은 합격인데 면제정보에 그대로 있네요 ;ㅋㅋ
2011/06/09 오후 1:50:37
하민오
확인서발급선청 - 국가기술자격 - 기사 - 자격증취득사항확인서 이게 끝인데요. 내일날짜 선택하는거나 그런게 없어요...
2011/06/09 오후 1:45:39
하민오
내일자 합격일로 어떻게 발급하나요? 정수님은 혹시 나오나요??
2011/06/09 오후 1:21:39
하민오
박정수님 가답안으로 보셨을때 합격 맞으시죠? 전 가답안보면 합격인데 타 기사자격증 카페에서 그렇다니깐.....정보처리는 아니겟지라고 생각중...
2011/06/09 오후 12:23:06
하민오
아 합격이라 생각하고있는데 안없어지니깐 불안해지네요
2011/06/09 오전 11:22:45
하민오
혹시 큐넷들어가셔서 면제정보에서 시험면제에 필기(정보처리기사) 없어지신분 계신가요? 타 기사 자격증 카페에서 없어지면 합격이라던데
2011/06/09 오전 11:07:16
임정현
근데 이게 이번 시험뿐만아니라 다음 시험도 이럴거 같아요..
그게 더 문제..공부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건지..몰겠네요.
2011/06/09 오전 9:25:47
조상문
도대체..bom 이 자재정보로쓰이는 문헌들이 있는데 왜 안된다는지 알수가 없네여;;
2011/06/09 오전 3:02:07
이동원
이이이게 국가 시험이야? 쏘말리아 정부가 시험내도
이것보단 잘내겠네
2011/06/08 오후 11:44:00
구본일
중복답안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내일 모래가 발표내요... 모두에게 좋은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6/08 오후 3:57:07
김효건
모두 고생하시네요!! 저도 자료 찾아보고 또 보내봐야겠네요!
2011/06/02 오전 10:53:14
송은숙
ㅎ~ 저 또한 그 두문제에 당락이 걸려있었던터러 댓글보고 깜짝반가워하다 아침엔 지워진 댓글을 보고 또한번 깜짝 놀라서 기억나는대로 적었는데.....죄송.
아무튼 좋은답변이 오길 바랄께요~^^
2011/06/02 오전 10:28:04
구본일
다음주초에 답변을 받으면 결과를 이곳에 댓글로 올려놓겠습니다
2011/06/02 오전 9:47:00
구본일
그리고 중복답안으로 처리해주겠다는 확답은 아니었구요. 공신력있는 자료를 재출해주면 내부검토후 중복답안으로 처리해줄수도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결과는 나와바야 압니다.
2011/06/02 오전 9:41:49
구본일
여기 회원님들도 공신력있는 자료를 확보하신분들은 산업인력관리공단에 제출하시면 공단에서 확인해주실걸로 생각합니다. 가능하신분들은 이의제기 해주세요.
2011/06/02 오전 9:39:23
구본일
제가 작석하고 지웠습니다. 글을 다듬어서 다시 올릴려고 했어요. 말하신대로 호환성/상호운영성 중복답안 요청에 대한 영문자료 구글링 해서 박계영팀장님에게 보내드렸구요.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는 내부검토와 위원들이 검투를 한 후 다음주 초에 답변을 주기로 했습니다.
2011/06/02 오전 9:35:55
송은숙
댓글하나가 사라졌네요~~!!!
어제 분명히 공단의 통화 대상직원 이름까지 실명으로 올리면서 호환성=상호운용성, bom = 자재정보와 관련된 공신력있는 근거를 제시하면 중복정답으로 처리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면서 자신은 호환성에 관련하여 구글검색을 인용하겠다며 bom에 관한 좋은 정보를 요청하는 댓글이었는데 그 댓글이 어디로 왜 사라졌을까요?????
2011/06/02 오전 6:41:39
김정례
이문제로 인하여 등락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정말 그들의 행동에대해 화가 납니다...사례도 있다면 불가능하지는 않건만..
2011/06/01 오전 9:11:28
김문정
흠.. 다들 포기하신건가요?! 다 같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상담신청이라도 어떨까요? 여기 글들 보다보니까 중복정답이 인정된 사례도 몇번 있었던 것 같은데 ㅠ_ㅠ 화나서 진짜 쉽사리 포기 못하겟어요 ㅜㅜ
2011/05/31 오후 4:24:48
안성식
민사소송밖에 대안이없을듯..
2011/05/29 오전 11:31:40
이선호
아 포기하고 잊고살라고해도 문뜩문뜩생각나서 도저히 못살겟네요ㅠㅠㅠ
공단에 글올리는건 이제 효과가없을듯하네요. 6월10일 정답이나오고나서 뭔가를해야할지 아니면 공단보다 상위기관에 민원을넣어야할지......
여러분들은 그냥 포기하신거죠? ㅠㅠ
2011/05/24 오전 1:42:23
조상문
여기 댓글의 흐름을 보시면..(물론 그것만으로 판단하긴 그렇지만서도..)
많은분들이 포기한듯이 보이네요..여러사람들이 뜻을 같이 해주실때는 힘이 났었는데.. 바쁜 일상 다른계획에 여기만 매달릴수도없는노릇이고..
이해는하고 저도 물론 그렇지만..정말 아닌건 아니라는걸 공단에 알려주고싶었는데..아쉽네요.
2011/05/20 오전 2:07:08
김한상
쓰고보니 두서가 없네요.. 이런 중복답안으로 인해 등락을 결정하는 사람들에 대한 등록비용의 이익을 보고 중복답안을 허용하면 그만큼의 이익이 줄어들기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_-
2011/05/19 오후 7:50:35
김한상
이글 쓰려고 가입까지 하게 됐네요.. 제가 보기에는 공단측에서 자기네들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이 문제로 등락을 결정하지만 그걸 떠나서 공단측에서는 이 문제로 인해 다시 시험등록을 해야하는 사람들의 등록비용만 보고 정확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매크로식 답변만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생각할수록 짜증나네요..
2011/05/19 오후 6:09:07
김정례
이쯤하면 혼자보다는 단체행동으로 보여줍시다..역사에 없던 중복답안인정이라는 답변을 들어보자구요..
2011/05/19 오전 12:15:22
조상문
전 다시 이의제기 들어갑니다.
2011/05/18 오후 9:48:02
조상문
구체적인 이의제기 끝에. 공단에서 bom 만 인정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문헌근거.지문흐름.모든 이유를댔으나 국어학적인 시험이 아니라는 말과함께 bom 만 인정한답니다...억장이 무너집니다.
2011/05/18 오후 9:24:53
조영선
두번 상담 넣었다가 매크로 답변과 별 근거 없는 정답이유 답변을 받고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이래저래 찾아보니 2007년에 인터넷에 기사도 1-2개 뜰만큼 복수정답 여부 논란이 있었더군요. 기차79에서 서명과 함께 항의서와 관련 증빙서류까지 제출할 정도로요. 결과는 그냥 공단의 배째라 식의 자기 합리화와 아집스러운 입장 표명밖에 안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개인의 이런식의 대응은 아무 효력자체가 없을 것 같네요. 말 그대로 단체로 소송이라도 하지 않는한 거의 무의미하다고 보여지는데 그것도 솔직히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7월까지 기다리는게 정답일까요?
2011/05/18 오후 6:43:46
이미나
저도 몇일 안들어져 가길래 친구보고 확인해달라고 해서 해보니 지금은 다시 상담창으로 들어가지네요. 왜 이상이 없는지 단답이 아니라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또 답변이 오래 걸리네요.. 계속 건의 넣어보고 정 안되면 소송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건의를 계속 해봐야겠지요
2011/05/16 오후 11:11:29
조상문
여러분들 시간이 많이 지나서 화도 많이 가라앉으셨을테고 막무가내인 공단의 태도에 이젠 그냥 귀찮아지셨을겁니다. 근데 정말 이대로 그냥 묻히는게 맞는걸까요...가슴 아프네요
2011/05/15 오후 11:29:39
안성식
가답안도 없고...문제 공개도 비공개고...합격자 발표나고..좀 시끌시끌하다가...다시 조용해질것같네요...소송만이 방법일듯..
2011/05/14 오후 6:57:03
조상문
제 이의제기도 답변준비하다 삭제처리되었습니다. 공단이 더이상 공단이 아니군요.
2011/05/14 오후 6:51:37
문승호
계속 이의제기 하니 제 IP를 막은듯 하네요 정말 더럽습니다. 이게 공단이 할 짓입니까?
2011/05/14 오전 10:40:00
정승균
예전에 알고리즘도 중복답안 논란이 있었던거 아시죠?.. 그때와 같은 공단의 입장이 나왔는거 같네요. 중복답안 인정 안한다. 배째라는 식의 답변.
열받네요.
2011/05/13 오전 9:47:17
진철환
정말 문제에 문제가 없는지 확신하고 쓴 답변이냐고 물읍시다.정말 똑 같은 기계적 답변..이건 완전 질문자 개무시 아닙니까? 공단이면 나름 공적자금과 원서 수수료로 묵고사는 조직아닙니까? 사단법인 자격증도 아니고...다시 한 번 철저히 오류부분을 검증 확인해 보겠다...적어도 이정도는 나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2011/05/11 오후 11:48:32
문승호
가답안조차 알려주지 않는 다는 식인데 전화해서 어떤 답만 인정된다는 소리도 신빙성이 없고 뭐 하나 믿을게 없네요
2011/05/11 오후 9:16:56
문승호
매크로식 답변 받고 다시 이의신청 했습니다.
2011/05/11 오후 9:12:41
조상문
여러분도 성의없다고 느끼면 다시 말하세요. 이의제기한게 언제인데 연휴동안 팽팽놀다가 사안하나 처리한답시고 일괄 답변으로 주루룩~ 여러분 그런거 받으려고 이의제기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2011/05/11 오후 8:51:01
조상문
전 다시 상담신청했습니다. bom 문제의 문제성과, 실기시험을 필기시험형태로 치루면서 왜 필기시험에서하는 가답안과 문제공개를 하지않아 ,다른곳에서는 부당함을 주장도 할수없게 만드는지 자세한 답변 요구했습니다. 성의 없는 답변이라면 관련 부.처 나 위원회 의 고객소리함으로 가야하죠. 그게 머 당연한 순서죠. 물론 그것도 공단측에 입장 표명했습니다.
2011/05/11 오후 8:48:25
김유성
그다지 기대는 안했지만...조금 씁슬하네요. 상담신청한 내용이 출제자들에게 전달이나 됐을까요. 어찌 대처를 해야할까요...ㅎㅎ
2011/05/11 오후 8:40:10
이선호
솔직히 예상한 답변아닙니까? 이정도에 그칠일이었음 시도도 안했습니다.
공단의 무성의한 답변에 치가 떨리네요. 좀더 확실한 방안이 필요하겠네요. 각 지역 공단찾아가죠 우리.
2011/05/11 오후 8:23:35
조상문
예상대로 답변이 온거지요..단 중요한건 해당문제에 이상이 없다고 말하였으니 공단은 bom 만 인정하겠단 소리입니다. 정말 이 시점에서 더 힘을 모아야하는데..
2011/05/11 오후 7:59:16
박기호
저에게는 가답안이 발표된 사실이 없음을 양지해 달라며 각 문제는 전문가의 검증 등을 통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채점이 된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포기하긴 이른게 아닐까요
2011/05/11 오후 5:50:10
조영선
저도 똑같은 답변이 왔네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설명을 해달라니깐
가답안을 발표한 사실이 없고 해당 문제에 이상이 없다네요ㅋ
매크로식 답변. 논란 문제의 용어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해 달라고
끝까지 한번 늘어져 봅시다.
2011/05/11 오후 5:44:11
이선호
공단답변이 나왔네요.. 가답안은 발표한사실이 없으니 답은 논하지말라네요. 또한 문제는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받아쳐야할까요......
정말 말대로 그만 포기하고 2회준비를해야할까요..아님 끝까지 물고 늘어져볼까요...나몰라라식 공단의 답변이 힘을 쫙 빼놓네요... 아....
2011/05/11 오후 2:25:46
김정례
유수샘은 이번 이의제기 문항에 대해 어떤 답변을 주셨나요? 궁금합니다
2011/05/10 오후 10:21:01
김효건
조상문//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말 그냥 이대로 넘어가면 다음시험 그후에 시험들, 등 피해자들이 속출할께 뻔합니다... 문제 있는건 있다고 주장해야죠..
2011/05/10 오전 2:03:24
조상문
김은정님 말씀은 감사하나 이번 시험의 논란이 되는부분으로 인하여 말도 안되는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습니다 소위 쿨하게 넘어가시는분도 물론 계시겠지만 정말 아닌건 아닌거라는 생각을 공단에 주장하고 계신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당사자입장에서 .그리고 실로 이번시험의 문제성을 몸소겪어 본사람의 입장에선 어떻게 보면 아무이의도 제기하지 않는것이 이상할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뮬론 합격하신분들은 문제성을 인식하게되는 관점부터 다를것이기에 공감하지 않는분들도 많겠지만 말입니다.
이거 그냥 넘어가면 다음시험 다다음 시험, 이런 출제방식과 피해자 또 논란 의 순환구조 는 불을 보듯뻔합니다.
2011/05/09 오후 11:02:29
김은정
다들 힘내세요!! 전 4번이나 떨어졌었습니다.
이번에 다행히도 합격한거 같은데 혹시나 마킹잘못하거나 밀려쓰지는 않았을까 엄청 걱정하고있습니다ㅜㅜ
다들 시험이 어이없게 나오셔서 황당하셧을텐데.. 전 이런 황당함을 4번이나 느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정말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을 많이 본 사람으로써 한말씀드리자면 정말 매시험때마다 "운"이 필요한게 정보처리 기사입니다. 처음에 시험봤을때 문제속에 답이있는데도 못찾았습니다. 세번째도 네번째도.. 점수도 30~40점하면 억울하지나 않지 58점 두번에 56점 한번나오고 두번째는 알고리즘 마킹잘못해서 12점날려서 58점으로 떨어지고ㅜㅜ 제 발목을 잡은게 데베와 업무더군요 두개 합쳐야 점수가 10점 겨우 넘었으니깐요ㅋㅋ 그래서 그 문제들을 시험보기전에 제대로 다 훑어보니 제가 참 바보같이 느껴지더군요 모든 문제들이 문제속에 답이 있었는데ㅋㅋ 그래서 이번에 시험보기전에 다짐한게 문제속에 답이 있다라는 자기최면을 걸고 문제지를 받았는데 처음에는 진짜 헉!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문제속에 답이있다라는 생각을 계속하고있었기에 하나하나씩 퍼즐맞추듯이 답을 찾다보니 정답에 대한 확신이 오더군요.
5번째 보는시험이라 엄청떨리고 압박도 컷을거같았는데 다행히 "뭐 떨어지면 담에 또보면되지~" 이런생각이 들어서 압박도 덜했기에 문제푸는데 더 수월했던거같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낙담하고 포기하시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러니 4번씩이나 떨어진ㅜㅜ 저를 보고 위안삼으셔서 힘내시고 다음 회차때는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2011/05/09 오전 2:26:55
박기호
이의제기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2011/05/08 오후 1:27:32
김효건
허...잠잠해지고 있는거 아니에용!? 이대로 뭍히는거 아니겠지요?ㅠ 이의제기 계속합시다~!
2011/05/08 오전 11:56:21
조상문
아닌건 아니라고 공단에 알려줍시다
배째라 식의 공단 처신은 말도 안됩니다.
2011/05/07 오전 1:42:26
김정례
지금 공단에 올렸습니다..답변이 언제쯤 올까요?
2011/05/07 오전 12:25:01
문승호
답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2011/05/06 오후 10:18:35
김유성
공단 답변기다리고 있어요..ㅎㅎ
2011/05/06 오후 8:42:06
이선호
잠잠해졌다.....여러분들 공단에서 답변받으신분 계신가요~~~ 지속적으로 공단에 문의 넣고계시죠?? 이러다 또 묻힙니다ㅠㅠ 안대요
2011/05/06 오후 7:45:46
진철환
방금 공단에 이의제기 신청했습니다. 반드시 복수정답으로 되길 바랍니다.
2011/05/05 오후 11:07:14
조상문
공단에 이의제기 하신거 답변 얻으신분은 여기에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실겁니다 차후에 대처를 준비해야하니까요
2011/05/05 오후 2:46:36
조영선
일단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6848
서명하고,

큐넷-고객만족-고객의 소리-사이버 고객상담-상담 신청으로 해서
민원을 재기합시다.
큰 기대는 안 하지만 한 분이라도 많을수록 좋겠죠.
2011/05/05 오전 10:26:26
김병주
이번 정보처리기사 DB 문제보니 2007년도 2회 유통관리사 시험 봤을때가 생각나네요...이전까지 합격률 60% 정도의 평이한 시험이었는데 갑자기 난이도 급상승 시켜서 물먹은 사람들 정말 많았습니다.
그 당시 합격률이 8% 였답니다 ㅡㅡ; 당연히 저도 떨어졌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위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기사에도 나왔지만
그렇게 또 물 흐르듯이 흘러가더군요 ;; 왠지 그때의 악몽이 떠오릅니다.
2011/05/05 오전 12:36:22
이선호
BOM=자재정보 // 이렇게써서 합격하신분들은 어찌#46124;든 합격이니 마음조리실필요없으니 괜찮겠죠. 하지만 이 문제 하나로 당락이 결정되는 입장에서는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아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공부를 많이했다면 더 높은점수로 합격하는게 당연하지만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이 보통 알고리즘과 DB에 비중을두고 신기술만 시험보기 몇일전에 공부하는 시스템이잖아요. 근데 이번에 그 틀이 완전히 깨진거구요. 그래서 안타까운겁니다.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합격하기위해.
당연히 틀린답이라면 말도안할텐데. 단 1%의 논란이 있으니 그 당사자들은 물고 늘어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전혀 객관성도없고 몇몇 공신받지못하는 자료로 공단에 문의넣고 하느게 아니라 어느정도 공신된자료, 객관적인자료를 토대로 공단에 문의를 넣고 있는겁니다.
문제를 풀어보셨으니 BOM=자재정보의 논란의 소지가 무엇인지는 다들 아실테니 이해하시라 믿습니다. 억울합니다. 전 BOM의 정의를 몰랐습니다. 비전공자인것을 감안해서 전공자친구들찾아가서 조언도듣고 모르는거 물어보면서 공부했습니다. 근데 BOM문제는 정의를 몰라도 2번문제가 딸린 지문을 읽어보면 어떤 누구든 자재정보라는 답안을 작성했을겁니다.
전 일요일 시험보고나서 지금까지도 잠을 잘 못잡니다. 올해 계획세워둔게 있는데 이 말도안되는 문제로 불합격이 결정된상태인데 1년계획이 흐트러질까봐 미치겠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노력하는데 공단이 최소한의 양심이있다면 어떻게든 입장표현이 있겠죠. 우린 중복답안 받아들여질수있도록 서로 힘을 합치는 길밖에 없겠네요.
2011/05/04 오후 8:01:12
유성봉
어휴. 합격하신분들은 축하드리구요. 불합격하신분들에게는 운이 안좋았다는 말씀밖에 할말이 없네요. 저도 저번 시험때 놀다가 알고리즘만 이틀하고 시험봐서 58점으로 떨어져서 이번엔 맘먹고 공부했는데 60점으로 붙었으니.....허탈할 따름이죠. 혹시 마킹 잘못했을까 불안하기도 하구요.
2011/05/04 오후 7:10:28
김유성
임성현//한번에 합격하셨다고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교양과목까지 선택해서 들으셨으면 정말 각고의 노력을 하셨겠군요. 하지만 말입니다. 여기서 한두문제 차이로 불합격한 사람들은 재수 삼수 그 이상한사람들도 있습니다. 당연히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겠지요. 그 재수 삼수한 분들이 노력을 안했으리라곤 전 생각 안합니다. 이번에 시험문제 보셨나요? 충분히 논란거리와 복수답안 논쟁이 일어날 만합니다. 이제 이런 댓글 달기도 지칩니다. 아쉬운 사람은 남아서 아쉬움 토로하고 합격한 사람은 여기 뜨면 됩니다. 뭘 그리 노력을 운운하면서 불합격한 사람들 맘에 못을 박나요? 어차피 뭐 하다하다 안되면 다시 재수해서 공부할 사람들입니다. 그냥 떠나주세요.
2011/05/04 오후 6:50:59
정영하
재고정리가 있었다는데,
이것때문에 저도 답답하네요
2011/05/04 오후 2:11:14
지종성
저기업무프로세스 4번 재고정보 여 지문에 재고정보라고 나왔었나요? 그리고 저거랑 비슷한 보기가 있었나요?
2011/05/04 오후 1:52:39
이헌준
이창영님 말씀이 맞는거같네요. 실무라면 도표정도는 한글/영어를 통일해야 하지... 항목이 제품정보 제품등등.. 인데 .. 무슨 이름만 BOM관리라고 할수가 있을런지. 제가 하고싶은말을 속시원히 해주셨네요..
2011/05/04 오후 12:21:13
이창영
먼저 시험본 선배님들이라던지..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말은 이번 시험을 직접 보시지 않아서 가볍게 보는 좀 그런면이 있어보입니다..
저도 상호운용성과 호환성으로 30분은 고민하고 호환성으로 고쳤기에..그부분은 직접 시험본 사람들이 모든 문장에 상호운영성과 호환성을 대입해보고 호환성도 문맥상 전혀 틀린 내용이 아니였단게 지금 문제라는겁니다. 그 정의를 지금 알고 싶은게 아니구요..전 다행히 다른쪽에서 좀 더 맞아서 이번에 합격이지만 이 한문제로 당락이 갈리는 분들은 분명 문제 공개가 된다면 이번에 중복답안으로도 인정받을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시험을 직접 보지 않으신분들이 가볍게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BOM = 자재정보도 무슨 문제를 낚으려고 낸것도 아니고 5개 주제가 들어갈 내용에 전부 한글로 써놓고 답만 영어라니요? 저도 솔직히 BOM이 정답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것도 주위에 4개가 한글인데 자재정보가 더 확실한 답일거라 생각하고 그걸로 마킹했습니다. 분명 저 문제는 문제가 있습니다. 누가 실무에서 같은 레벨의 주제를 4개를 한글로 만들고 하나를 영어로씁니까? 실무면 하루종일 깨질수준이에요..전부 영어면 영어고 전부 한글이면 한글이죠..그러니 직접 시험보지 않으신 분들은 가볍게만 보지 마시고 힘이 되지 못할거면 초는 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시험으로 마음이 다치신분들은 힘내시고요..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2011/05/04 오전 10:24:41
김민아

아래 화나나는 글이 있는데, 시험치르신 많은분들이 화가 난 이유가 저랑 같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공단에 묻고 싶습니다. 자격증이라는게 공부도 안한 사람이 운으로 붙어도 되는건지~ (간혹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번시험은 너무 심했습니다.) 만약 알고리즘이 이렇게까지 쉽게 나오지 않았다면 화가 덜 날겁니다. 이번 알고리즘은 공부 하나도 안 한사람이 풀어도 쉽게 풀어 낼 수 있는 문제 였습니다. 최하난이도의 1~100 덧셈 알고리즘과 다를게 뭐가 있나요?? 전과목이 어렵게 출제되서 공부 전혀 안한사람들이 운좋게 합격할 일이 없었다면 이렇게 화나지 않죠. 누구는 공부 안하고 알고리즘 쉽게 나와서 운좋게 찍은게 맞아서 붙고, 누구는 공부한 보람도 없이 운나쁘게 찍은게 안맞아서 떨어지고~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은 그 많은 시간을 들여서 책 본 이유가 뭐죠?? 시간이 남아 도는 사람들도 아닌데 말이죠..
2011/05/04 오전 10:17:17
조상문
분명 둘다 시험목적상 문제 유형상 합격자 선별기준상 아주 문제가 많은 문제인것은 분명합니다.
2011/05/04 오전 12:54:50
조상문
전 상호운용성과 자재정보 둘다 문제가 있다 생각하고 둘다 중복답안을 인정했음 하는 바램이지만 바램을떠나서 상호운용성문제는 이의제기하기엔 객관적으로 불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재정보는 분명 문헌적, 문제 논리적 인 근거로 주장을 펼칠수있으나. 어설픈 논리와 비슷하다는 말로 상호운용성을 호환성이나 접근성 등으로 중복답안을 인정해달라는것은 오히려 부정적인결과를 초래할것같습니다. 이것도 저의 생각일뿐이니 객관적 자료가 있는분들은 올리셔도 되겠지요.
2011/05/04 오전 12:53:30
문승호
현재 산업인력공단 사이트에 제시한 이의제기에 대해 정보통신팀에서 답변준비중으로 뜹니다. 답변 확인하고 그에 유도리있게 추가자료 제시하면서 어필해봐야겠네요.
2011/05/03 오후 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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