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전한 유수샘 때문에 합격한것 같습니다.

아직 가답안 체점이라서 합격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60점을 훌쩍 넘어서 문제가 없을것 같아 이렇게 설래발 치면서 합격 수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이어서 다시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끝까지 포기 안하고 하니 좋은결과가 있었습니다.

합격이라는 가치하고 유수샘 강의 수강료하고 놓고 보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강의 였습니다.

P2P 사이트에 보면 유수샘 강의 예전꺼 많이 올라와 있는데.... 예전 강의 다운 받으셔서 공부하는 것 보다 수강하고 열심히 들으는 것이 몇배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다운 안받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학교가는 시간에 듣고 할수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올 한해 주는 하는 것중에 하나를 이뤄서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이글을 읽고 수강하시려는 분들 그리고 저와 함께 2012년 실기 1차에 응시하신 모든 분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강의로 수강생들에게 격려와 힘을 주신 유수샘, 기사친구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심심한 말씀을 올립니다.

2012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